1. 선택
첫애기 유모차로 오이스터3 구입했습니다.
베이비페어 갔다가 거기서 밀어보고, 접는거 보니 좋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명한 브랜드고 가격도 약간은 있지만 있는만큼 튼튼하겠다 생각에 오이스터로 결정했습니다.
2. 배송
언제오나 톡톡으로 문의드리니, 배송 곧 시작한다고 전화로 바로 연락주셨어요.
드디어 도착하고, 받아보니.. 박스 덩치가 크더군요
다 분리되서 왔지만 조립하는건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설명서가 빈약하다 보니 접거나 상세 사용은 따로 인터넷 찾아봐야했습니다.
3. 사용
아직 애기가 100일전이라, 눕혀서 사용하는데, 몸집이 작아서 이너시트는 필수입니다.
사이즈 맞는 이너시트 꼭 같이 구입해서 쓰세요
핸들링 좋고, 바구니 사이즈 넉넉하고 디럭스라 애기도 편안해 합니다.
다만 막아주는 가림막이 햇빛을 다 막진 못해서 눕혀서 갈땐 애기한테 햇빛이 갑니다.
분리는 애기 시트부분을 들어서 떼고 돌려줘야 합니다.
어렵진 않은데, 돌아가는 형식은 아니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4. 결론
아직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유명한 제품이다 보니 크게 불편한점 안보이고 좋아보입니다.
기능도 괜찮고, 디자인도 세련되서 추천합니다.
애기가 좀더 크면 공원으로 멀리 나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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