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인터넷에 올라있네요.. 아예 제조사에서 생산을 중단했으니 다른 제품 사라 하시더니.
그리고 포털사 통해서 샀는데 제가 구매의사를 취소해서 안 샀고, 기사가 배송은 했는데 다시 제품을 가져간 것으로 배송상황에 표시가 되네요?
제가 단순변심해서 물건을 반품시킨 걸로 처리하셨군요. 애초에 품절된 물건인지도 모르고 카드결제한 것 뿐인데..
괜히 소비자에게 시간이랑 돈 낭비하게 하지 마시고. 유통업자에게 거짓말하지 마시고요. 품절된 상품은 가게에서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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